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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首歌總會唱到你心坎⚖️

✍✍ DAY6《Zombie》純歌詞翻譯

 

 

데이식스 《좀비》

 

本文寫於2020/5/11

 

文/CH²,全為個人翻譯或分析請勿隨意轉載或惡意解讀

 

 

作詞:Young K、元弼/作曲:Jae、홍지상/編曲:홍지상

 

어제는 어떤 날이었나

昨天是什麼日子呢

특별한 게 있었던가

有什麼特別的事嗎

떠올려 보려 하지만

雖然我試著回想

별다를 건 없었던 것 같아

但好像沒什麼特別的

 

오늘도 똑같이 흘러가

今天也就這樣過了

나만 이렇게 힘들까

只有我這麼累嗎

어떻게 견뎌야 할까

該怎麼撐過去呢

마음껏 소리쳐 울면 나아질까

盡情大吼大叫大哭會好一點嗎

 

Yeah we live a life

Yeah 我們過著人生

낮과 밤을 반복하면서

白晝黑夜反覆著

 

Yeah we live a life

Yeah 我們過著人生

뭔가 바꾸려 해도

就算試著改變什麼

할 수 있는 것도

看起來沒有任何一樣能做到

가진 것도 없어 보여

也沒有什麼可以擁有

 

I feel like I became a zombie

總覺得我就像個殭屍

머리와 심장이 텅 빈

腦袋和心裡都空蕩蕩的

생각 없는 허수아비

無思無想的稻草人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걸까 Oh why

從什麼時候開始變成這樣的呢?怎麼會呢?

 

I became a zombie

我成了殭屍

난 또 걸어 정처 없이

我又漫無目的地走著

내일도 다를 것 없이

明天也沒有什麼不一樣

그저 잠에 들기만을 기다리며 살아

就等著入睡而活

 

Yeah we live a life

Yeah 我們正過著人生

어둠 속에서 눈을 뜬 채로

在黑暗中睜開雙眼

This meaningless life

這毫無意義的人生

편히 쉬고 싶어도

就算想好好休息

꿈꾸고 싶어도

就算想作夢

아무것도 하지 못해

也沒辦法做到任何事情

 

I feel like I became a zombie

總覺得我就像個殭屍

머리와 심장이 텅 빈

腦袋和心裡都空蕩蕩的

생각 없는 허수아비

無思無想的稻草人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걸까 Oh why

從什麼時候開始變成這樣的呢?怎麼會呢?

 

I became a zombie

我成了殭屍

난 또 걸어 정처 없이

我又漫無目的地走著

내일도 다를 것 없이

明天也沒有什麼不一樣

그저 잠에 들기만을 기다리며 살아

就等著入睡而活

 

다 털어놓고 Wanna cry

想傾吐內心所有 我好想哭

다 내려놓고 Can I cry

想放下一切 我可以哭嗎

마른 내 눈물을 돌려줘

還我乾枯的淚水

Oh oh

Oh oh

 

I feel like I became a zombie

總覺得我就像個殭屍

머리와 심장이 텅 빈

腦袋和心裡都空蕩蕩的

생각 없는 허수아비

無思無想的稻草人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걸까 Oh why

從什麼時候開始變成這樣的呢?怎麼會呢?

 

I became a zombie

我成了殭屍

난 또 걸어 정처 없이

我又漫無目的地走著

내일도 다를 것 없이

明天也沒有什麼不一樣

그저 잠에 들기만을 기다리며 살아

就等著入睡而活

 

 

 


 

©️ 全是個人主觀翻譯解析,請勿隨意轉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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