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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承允2

✍✍ 李承允 《一朵雲》歌詞翻譯、解析、心得 이승윤 《구름 한 점이나》 文/CH²,全為個人翻譯解析請勿隨意轉載或惡意解讀 뜬구름 잡는대(註一) 為了抓住浮雲 몰래 떠 있는데 悄悄浮起 난 감히 구름 한 점 보태기 위해 뻐끔대 我膽敢為了增添一朵雲而張嘴 어물전 망신은(註二 - 1) 讓魚店丟臉 꼴뚜기가 전부 다 시킨대 全因火槍烏賊 멋대로 가둬놨던 건 어물쩍 넘기고선(註三) 恣意關起又矇混帶過 사람 구실이 대관절 뭔지 말해 봐(註四) 人類的本分到底是什麼 你說說看 그저 사람이라는 구실이 필요한 건 잘 알아 再清楚不過只是需要名為人的藉口 구름 한 점이나 뻐끔이 吐出一朵雲 어물전 밖으로 머릴 빼꼼이 朝著魚店外探頭 구름 한 점이나 연거푸 뻐끔이 連續吐出數朵雲 구실은 퍽이나 빼곡히 滿滿的藉口 날 대변하지마 別替我發言 어차피 넌 내가 아니잖아 不管怎樣你都不是我啊 오늘 먹은 음.. 2021. 10. 1.
✍✍ 李承允 《將皺巴巴的一天》歌詞翻譯、解析 이승윤 《구겨진 하루를》 文/CH²,全為個人翻譯解析請勿隨意轉載或惡意解讀 詞:李承允 曲:李承允 編曲: 李承允 구겨진 하루를 가지고 집에 와요 將皺巴巴的一天帶著回家吧 매일 밤 다려야만 잠에 들 수 있어요(註一) 每天晚上都要先燙平才睡得著 종일 적어내렸던 구구절절한 일기는 一整天寫下字字句句的日記 손으로 가려야만 진실 할 수 있어요(註二) 要用手遮著才能流露真心 거짓말이 시들은 어스름에 謊言枯萎的昏暗中 쉬이 머물던 약속은 먼저 자릴 뜨네요 曾短暫停滯的約定先行離開了 성에가 낀 창문에 불어 넣은 입김은(註三 1) 緊貼著滿是雪霜的窗上吹出熱氣 생각보다도 금방 식어 버렸죠 그렇게 冷卻得比想像中還要快 내 야위어 가는 마음은 어디에 심죠 我變得消瘦的心該種在哪呢 내가 이어 붙인 눈물은(註四 1) 我接連流下的淚水 화창한 하늘 아래.. 2021.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