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CH²,翻譯文字請勿隨意轉載或惡意解讀
어제와 같이 변함없이 나를 사랑해 주는 너의 모습도 사랑스럽지만
雖然和昨天一樣愛著我的你一樣惹人疼愛
나는 너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너의 모습이 제일 좋아.
但我更喜歡那個你懂得愛自己的模樣
사람을 만나고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며 지내다 보면 힘들고 아플 때마다 사랑을 찾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人與人之間相遇、相愛、離別,這樣的日子過久了
一定會發現有那種感到疲憊痛苦時而尋找愛情的人
모두를 단정 지어서 말할 수 없지만
雖然無法斷定那些人都是這樣
그런 사람들은 늘 불안한 사랑으로 집착하고 일어나지 않는 일들로 미래를 걱정하며 결국 지치게 만들었어.
但那種人總是因為不安的愛情而執著不已,擔心著沒發生的那些事情,最後使得彼此都感到疲憊
그런데 너는 그런 사람들과는 차원이 달랐어.
但你跟那些人是不同層級的
스스로를 아낄 줄 알며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었거든, 왜 그런 말이 있잖아.
你是個懂得怎麼珍惜自己,懂得怎麼愛自己的人,不是有種說法是這樣的嗎?
내가 나 자신을 가장 아껴주고 사랑하면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다는 말.
「如果我最珍惜最愛自己,那也能去愛別人」
아마도 그래서였나 봐, 너와 함께하는 사랑이 순간이 편안했던 이유.
也許正因為如此,和你共度的愛情時光每一瞬間都很自在
너와 함께할 미래에 내게 작은 소원이 있다면, 그건 바로 나도 너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거야.
即將與你共度的未來中若能實現一個小小願望,那就是我也想成為和你一樣的人
그렇게 네게도 편안한 사랑을 언제든지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고 싶어.
我想成為那個讓你時時刻刻都能自在去愛的人
너와 함께 있다 보면 너는 내가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해.
只要和你在一起,我就想成為更好的人
티브이에서 봤는데,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변화하는 모습이 행복하다면 정말 사랑하는 거라고 하더라.
我曾在電視上看到,如果愛著一個人而有的變化看起來是幸福的,那就是真正的愛。
지금 내 모습도 그래. 너를 닮아가는 변화들이 행복하게만 느껴져.
現在的我就是如此,越來越像你的這個變化只讓我感到無比幸福
보잘것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나를 사랑해 줘서, 그리고 너를 사랑해 줘서 고마워.
謝謝你愛上那個曾認為自己很微不足道的我,謝謝你愛自己
🌺🌼🌷🌸🌹🏵🍀💐🌺🌼🌷🌸🌹🏵🍀💐
引用自《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람》,作者강전석
祝安好,祝幸福,祝人生因平凡而美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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