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here1 ✍✍ 崔定昀 《Nowhere》歌詞翻譯、心得 최정윤 《Nowhere》 文/CH²,全為個人翻譯解析請勿隨意轉載或惡意解讀 詞:최정윤 曲:최정윤 編曲: LambC (램씨) 하루를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忙碌一天四處奔波的人們 지는 해를 바라볼 틈도 없이 連欣賞日落的時間都沒有 정처 없는 발걸음을 옮기듯 就像移動著無定處的腳步 힘이 쭉 빠진 채로 걷기만 하네 全身無力的只是一直走著 하나같이 날이 서있는 사람들 繃緊著神經的所有人們 흐르는 강물을 바라볼 틈 없이 連欣賞河流的時間都沒有 흔들리는 바람같은 눈빛들은 如風搖擺不定的各個眼神 언제 쏟아질지도 모르는 비를 품고있어 將不知何時會傾洩而出的雨水抱在懷裡 이게 맞는건지도 不知道這樣對不對 모르는 끝도 없는 在這條茫然未知又沒有盡頭的路上 길을 걷고만 있어 只是一直走著 달려가고만 있어 只是一直跑著 잘 알지도 못하는 就像走在未知 어디.. 2021. 1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