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亨敦1 ✍✍ 五大天王(鄭亨敦、hyukoh)《帥氣倉庫》歌詞翻譯、解析、心得 오대천왕(정형돈、밴드 혁오)《멋진헛간》 文/CH²,全為個人翻譯解析請勿隨意轉載或惡意解讀 詞:吳赫 曲:吳赫 編曲: hyukoh One Two Three Four One Two Three Four 걸음마 떼고 젖병을 꽉 쥐고선 剛開始學走路,緊握著奶瓶 하룰 멀다 하고 주린 배를 채웠지 每天就這樣填飽飢餓的肚子 그 작은 엉덩이는 쉴 틈이 없었고 那小小的屁股沒有一刻停歇 토닥이는 손길에 또 욕심은 부푸네 那雙輕拍著我的手,使得貪欲再次充滿 Hey Hey Hey Hey 시간은 또 금세 흘러 時間又飛快地過 기댈 품을 떠나서 離開倚靠的肩膀 못 찾을 외딴 곳에 在沒人找得到的孤身之地 멋진 헛간을 지었지 建了一座帥氣的倉庫 발 디딜 틈도 없이 沒地方可踩 나름 가득 채웠는데 裡頭每一處都算被填滿了 어느 날 문을 여니 但有一天打開門卻發現 .. 2022.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