繭1 ☀☀ (14) 別稱之為傷疤,它曾是美麗綻放的花朵 文/CH²,翻譯文字請勿隨意轉載或惡意解讀 흉터라고 부르지 말라 別稱之為傷疤 한때는 이것도 꽃이었으니 因為它曾是朵花 비록 빨리 피었다 졌을지라도 縱然它僅綻放瞬間且凋謝 상처라고 부르지 말라 也別稱它為傷口 한떄는 눈부시게 꽃물을 밀어 올렸으니 它也曾耀眼地吸取養份而盛開 비록 눈물로 졌을지라도 即使有可能是因為眼淚而凋落 죽지 않을 것이면 살지도 않았다 若永生不死,那一開始就不會活 떠나지 않을 것이면 붙잡지도 않았다 若永不離開,那一開始就不會緊抓不放 침묵할 것이 아니면 말하지도 않았다 若永保沈默,那一開始就不會說話 부서지지 않을 것이면, 미워하지 않을 것이면 若永不破碎,若永不憎惡 사랑하지도 않았다 那一開始就不會去愛 옹이라고 부르지 말라 別稱之為繭 가장 단단한 부분이라고 就算現在硬梆梆的 한때는 이것도 여리디여렸으니 它也曾是無.. 2021. 10.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