楊姬銀1 ✍✍ 楊姬銀、樂童音樂家《媽媽想對女兒說……》歌詞翻譯、心得 양희은 X 악동뮤지션(AKMU)《엄마가 딸에게(Mother to daughter) 》 20160710 SBS 《Fantastic Duo2》表演曲目 文/CH²,全為個人翻譯解析請勿隨意轉載或惡意解讀 詞:楊姬銀、金暢基、樂童音樂家 曲:金暢基 編曲: 김영국、염승재(原曲) (楊姬銀)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我還以為我只是眨了眨眼 벌써 늙어 있었고 沒想到已經這麼老了 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我還以為你只是個孩子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不知覺你已經是個大人了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因為我也還不太懂人生 너에게 해줄 말이 없지만 也沒什麼能對你說的 네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但這份希望你能更加幸福的心意 내 가슴 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 讓我在心裡翻找能對你說的話 공부해라 好好用功吧 아냐 그.. 2021.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