普通的一天1 ✍✍ 鄭承煥《普通的一天》歌詞翻譯、解析、心得 정승환 《보통의 하루》 文/CH²,全為個人翻譯解析請勿隨意轉載或惡意解讀 MV前面的台詞 「나 좀 싫어해줄래요? 나도 아저씨 싫어해줄게요. 아주 아주 열심히 你可以討厭我嗎?我也會討厭大叔的,用盡我的全力」 (這篇的解析比較特別,不會特別註記在歌詞旁邊) (看過戲劇者可能會更能了解整個解析的內容) 詞:박아셀 曲:박아셀 編曲: 박아셀 나 말이야 我啊⋯⋯ 무너지고 있는 것 같아 彷彿就在崩潰的邊緣 겨우 지켜내 왔던 많은 시간들이 一路走來好不容易守護著的那些時光 사라질까 두려워 我好害怕會就此消失 뚝 뚝 滴 答 떨어지는 눈물을 막아 擋住掉下來的眼淚 또 아무렇지 않은 척 又假裝什麼事都沒有 너에게 인사를 건네고 向你問好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就這樣新的一天又開始了 나는 괜찮아 我沒事的 지나갈 거라 여기며 我想著一切都會過去 덮어 둔 .. 2021. 6.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