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捨今夜1 ✍✍ 柳昇佑《不捨今夜》歌詞翻譯、解析、心得 유승우 《밤이 아까워서》 本文寫於2019/12/7 文/CH²,全為個人翻譯或解析請勿隨意轉載或惡意解讀 詞:柳昇佑/曲:柳昇佑/編曲:Mad House 밤이 아까워서 그래요 只是不捨今夜就這樣過去 혼자서 멍하니 참 있기 좋네요 一個人發著呆 就這樣待著真好 거리엔 노란 불빛이 참 많네요(註一) 街道上還亮著的黃燈真多呢 내 맘은 이렇게 어두워졌는데 但我的心卻是這麼黑暗 맘이 너무 허해 그래요 只是心裡太空虛才這樣的 그대는 내게 무슨 말 했었나요 那個人對我說過什麼了呢 그 말들 모두 잊어 버릴 거예요 那些話我會全都忘掉的 저 달은 내 맘을 다 못 비춰요(註二) 高掛的月沒辦法照亮我的心 놀이터에 작은 아이들은(註三) 遊樂場那些嬌小孩子們 순간 슬퍼하고 잊을 텐데 哭一下就什麼都忘了 나는요 잔잔한 이 밤을 我啊 真的不想讓這寧靜的夜晚 보내기.. 2021. 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