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朵雲1 ✍✍ 李承允 《一朵雲》歌詞翻譯、解析、心得 이승윤 《구름 한 점이나》 文/CH²,全為個人翻譯解析請勿隨意轉載或惡意解讀 뜬구름 잡는대(註一) 為了抓住浮雲 몰래 떠 있는데 悄悄浮起 난 감히 구름 한 점 보태기 위해 뻐끔대 我膽敢為了增添一朵雲而張嘴 어물전 망신은(註二 - 1) 讓魚店丟臉 꼴뚜기가 전부 다 시킨대 全因火槍烏賊 멋대로 가둬놨던 건 어물쩍 넘기고선(註三) 恣意關起又矇混帶過 사람 구실이 대관절 뭔지 말해 봐(註四) 人類的本分到底是什麼 你說說看 그저 사람이라는 구실이 필요한 건 잘 알아 再清楚不過只是需要名為人的藉口 구름 한 점이나 뻐끔이 吐出一朵雲 어물전 밖으로 머릴 빼꼼이 朝著魚店外探頭 구름 한 점이나 연거푸 뻐끔이 連續吐出數朵雲 구실은 퍽이나 빼곡히 滿滿的藉口 날 대변하지마 別替我發言 어차피 넌 내가 아니잖아 不管怎樣你都不是我啊 오늘 먹은 음.. 2021. 10.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