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亮太美了所以我就想一定要打給你1 ✍✍ Sica《月亮太美了,所以我就想一定要打給你》歌詞翻譯、心得 시카 《달이 예뻐서 너에게 전화해야겠다고 생각했어》 本文寫於2021/1/8 文/CH²,全為個人翻譯或分析請勿隨意轉載或惡意解讀 詞:Sica/曲:Sica/編曲:Sica、정태평 문득 달이 예뻐 보이는 날에는 月亮看起來特別美的日子 너에게 전화를 해야겠어 就想著一定要打電話給你 이따금 울고 싶은 날에는 偶爾想哭的時候 너의 말 한마디로 그 모든 일 털어내고 你一句話就能讓我放下所有事情 늦은 밤 집에 가는 길 네가 생각나 夜深回家的路上想起了你 그냥 이유 없이 전활 걸 때면 沒什麼特別原因就打給你時 어지럽던 내 맘도 조용히 가만히 我混亂的心也變得平靜 어루만져 주는 너에게 安撫著我的你 문득 네가 보고 싶은 이런 밤에는 特別想你的夜晚 너에게 전화를 해야겠어 就想著一定要打給你 마침 오늘 달이 너무 예쁘다고 剛好今天的月亮真的很美 나.. 2021. 2. 8. 이전 1 다음